배우 박보검이 때 아닌 ‘종교 논란’에 휩싸이면서 박보검의 팬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같은 박보검의 게시글에 “종교를 강요하나”라는 입장과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라는 입장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처럼 박보검이 ‘종교 논란’ 휩싸이며 파문을 일으키자 팬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문장에 등장하는 '보배로운 칼'은 최근 종교 논란에 휩싸인 배우 박보검의 이름 한자 뜻을 풀어쓴 것이다.
네티즌들은 “박보검 어쩌나”, “박보검 이대로 추락하나”, “좋은 이미지 아깝다”, “그래도 팬들은 박보검 지켜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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