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대책 반사이익, 유동인구 풍부한 알짜 상권에 여윳돈 몰린다
-스타필드, 유니온파크 등 인접,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 분양
8.2 대책 이후 시중 여윳돈이 상가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주택시장이 강도 높은 규제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여파가 적은 부동산 상품들이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상가 등의 부동산 상품 거래량은 최근 급증하는 추세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25만7877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가 시작된 2006년 이래 역대 최고 수준. 하지만 올해는 상반기에만 이미 24만6774건으로 집계된 상황이어서 최고 기록은 올해 다시 쓸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수도권에서는 유동인구가 풍부한 알짜 입지를 중심으로 신규 물량들이 성황리에 공급 중이다.
최근 열기가 뜨거운 경기도 하남시에서는 랜드마크급 쇼핑센터인 스타필드 하남 인근에 자리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가 눈에 띈다.
차별화된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된 이 상업시설은 지상 1~2층, 총 30개 점포로 구성된다. 현재 입주가 진행되는 가운데 상가계약시 바로 입점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계약 후 입점까지 장시간 기다려야하는 일반적인 신규 상가와 달리 단기간 수익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상가 주변에는 막대한 유동인구를 품고 있는 대형집객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 개장한 스타필드 하남은 도보 거리로 위치해 있다. 자체 종사자만 약 5,000여 명에 달하는 이곳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전국에서 찾아 드는 쇼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또 다른 지역 명소인 하남 유니온파크도 가깝다. 유니온타워와 실내체육관, 야외체육시설, 어린이물놀이장 등을 갖춰 광역 단위로 막대한 유동인구를 흡수하고 있어 스타필드와 함께 일대 상권 활성화을 주도하는 분위기다.
부동산 관계자는 “경기도 하남시는 유니온파크와 스타필드 하남 등이 잇따라 개장하면서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신흥 복합상권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향후 지하철 5호선 검단산역(2020년 예정)이 개통되면 지하철 이용객도 잠재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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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하남 유티온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내 상가는 고객의 동선을 고려해 접근성과 가시성을 극대화한 스트리트형 상가로서 고객 유입에 유리한 테라스 설계를 적용했다. 평균 전용률 87.3% 주변 단지내 상가 대비 경쟁력이 뛰어난 수준이다.
상가 1층에는 이마트 24 편의점 입점도 확정됐으며 2층의 경우 전호실 마감됐다. 현재 일부 1층 잔여호실에 대해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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