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쿄서 30년만에 태어난 판다 이름은 '샨샨'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100일 된 암컷 자이언트 판다가 이름을 갖게 됐다.
공모를 통해 32만개의 후보를 뚫고 중국 당국의 허가를 받아 선정된 이름 '샨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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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기자 회견에서 우에노 동물원의 판다 이름이 '샨샨(香香중국 발음으로는 시앙 시앙)'에 정해진 것에 대해 "이번에 태어난 아기 판다는 중국과의 우호 관계를 위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에노 동물원에서 태어난 세 번째 판다인 샨샨은 지난 1988년 이후 약 30년 만에 태어났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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