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캐리 / 사진=영화 이터널선샤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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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영화배우 짐 캐리가 TV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짐 캐리가 정규 편성된 TV 코미디 프로그램에 모습을 보이는 것은 지난 1990년부터 1994년까지 4년 동안 방송됐던 TV 코미디 시리즈 'In Living Color' 이후 23년 만에 처음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타이틀은 'Kidding'으로 캐리는 이 프로그램에서 미국 어린이들의 TV 아이콘인 'Mr. Pickles' 속 제프 역을 맡아 연기한다. 'Kidding'은 30분짜리로 구성된 시즌제 드라마로 첫 시즌은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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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는 10대 후반,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다 1990년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TV 코미디 쇼 <In Living Color> 에 고정 출연하여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그는 영화에 눈을 돌려 '마스크' '트루먼쇼' '이터널 선샤인'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그려냈다.

짐 캐리는 현재 TV 코믹 드라마 '“I’m Dying Up Here' 시즌2의 출연을 준비 중이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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