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톨로지, 짐 캐리 여친 자살 조종했다?…정황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짐 캐리의 여자친구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카트리나 화이트가 자살한 가운데 자살의 배후에는 사이언톨로지교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한 매체는 1일(이하 현지시간) "카트리나 화이트가 자살 수개월 전 부터 사이언톨로지교에 대해 공부를 했다"고 보도했다.
사이언톨로지 전문 저널리스트인 토니 오르테가는 "화이트가 아일랜드를 떠나 LA에서 일을 하게 된 이유는 사이언톨로지교"라며 "그녀는 사이언톨로지교의 정화 의식에 참여했고 6개월 동안의 고행 과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정화 의식에 참여한 인원들이 종종 자살 충동을 겪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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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사이언톨로지교의 대변인 카린 포우는 피플닷컴에 "몇몇 사람들이 사이언톨로지교와 자살을 연관 짓는데, 이는 사이언톨로지교에 반하는 이들의 주장이다"고 반박했다.
한편 카트리나 화이트는 2013년 부터 짐 캐리와 교제해왔으며 지난 달 말 갑자기 사망했다. 사인은 약물 복용 뒤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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