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中 청두서 제2차 한중 디스플레이 산업 교류회 개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한·중 디스플레이 기술 협력 증진을 위한 산업 교류회가 중국 청두에서 개최됐다. 중국의 디스플레이 투자 확대 및 현지화 요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현지 기술 합작, 시장 진출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이사장 한상범)은 15일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제4회 서부 디스플레이 국제 포럼' 및 중국 서부(쓰촨) 국제 투자대회에 맞춰 '2017 제2차 한중 디스플레이 산업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에스티아이 에스티아이 close 증권정보 039440 KOSDAQ 현재가 30,200 전일대비 3,850 등락률 -11.31% 거래량 425,826 전일가 34,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에스티아이, 전력반도체 장비 수주에 9%↑ [클릭 e종목]"에스티아이, 부각될 가격 매력" K-반도체 추세 전환 '글쎄'…"HBM 위주로 접근해야" , 동우화인켐 등 한국 11개기업, 쓰촨성 BOE, 티안마, CEC 판다 등 중국 17개 기업 및 기관, 트렌드포스, 쓰촨성 평판 디스플레이 협회, 쓰촨성 투자 촉진국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날인 13일에는 2018년 1월 8.6세대 LCD 라인 장비 발주 예정인 CEC 판다를 직접 방문해 주요 임원진 대상으로 우리 기업의 기술 소개 및 상호 면담 등이 진행됐고 14일에는 한·중 양국 기업이 자사의 우수 기술 및 다양한 디스플레이 응용 분야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AD

15일에는 BOE, 티안마, CEC 판다 등 중서부 지역 패널기업과 현지 장비·부품 소재 기업들을 초청하여 우리 기업과 1:1 기술 상담회를 진행했다. 쓰촨성 투자 촉진국 주관 '국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 기업 합작 상담회'에도 참가해 국내 기업들이 중국 중서부 지역 현황 및 진출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은 올해 4월 선전에서의 1차 교류회를 시작으로 금번 청두에서 2차 교류회, 오는 10월에는 서울에서 'IMID 2017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전시회‘;기간에 중국 패널, 장비, 부품·재료 기업 들을 대상으로 2017년 제 3차 디스플레이 산업 교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