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리코스모스축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구리코스모스축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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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수도권 최대 가을 명품 꽃 축제인 '구리코스모스축제'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5만9000㎡ 규모의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꽃 단지에서 '세대공감ㆍ오감만족, 코스모스 추억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다.

시는 먼저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한다. 시원한 한강변에 조성된 1만8000여평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힐링을 하고 구리시를 기억하는 추억의 공간으로 제공한다.


또 잔디광장에는 40평 규모의 특설무대가 설치돼 다양한 공연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예전과 달리 이번 축제는 그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행사가 적었다는 지적에 따라 100㎡ 규모의 워터 워크볼 체험장과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설치한다. 또 가족들이 함께 할 10여종의 체험행사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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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아울러 구리 전통시장과 손잡고 전통시장 홍보관과 온누리 상품권이 활용 가능한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또 중소기업 홍보관과 자매도시 특산품 판매장도 개설해 다양한 상품을 관람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시화전, 사진전 등 각종 전시회와 시민건강 체험 한마당, 시민건강걷기대회 등 다양한 체험코스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구리코스모스 축제는 수도권 최대 꽃 축제로 성장해 도시 브랜드 가치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축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보로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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