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선진, 1129억 규모 유증 소식…13% 급락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선진 선진 close 증권정보 136490 KOSPI 현재가 11,72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03% 거래량 90,592 전일가 11,600 2026.05.15 09:12 기준 관련기사 "불닭 너마저"…오너일가 쥐락펴락 식품사 95% 지배구조 'C학점' [K푸드 G리포트]① [특징주]선진, 1년 실적이 시총의 절반…PER 2배 저평가 선진미얀마, 만달레이에 제2사료공장 준공 이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
8일 오전 9시25분 현재 선진은 전 거래일 대비 13.27% 내린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진은 시설·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공모방식으로 112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505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28일이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이번 유상증자는 발행주식 수 대비 46%에 이르는 큰 규모"라며 "이에 따른 주당순이익(EPS) 희석은 불가피한 상황이고 실권 없이 진행될 경우 EPS는 31.5%가량 희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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