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이사장, 청년나눔셰르파 등 55명 참여…800그루 나무 심어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中 쿠부치 사막서 생태원 조성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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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5박 6일간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황사 방지를 위한 ‘블랙야크 황사쉴드 쿠부치 사막 생태원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 13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가 개최되는 등 국내외 이슈가 되고 있는 사막화와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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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사회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Y.A.K 활동을 펼치고 있는 블랙야크 청년나눔셰르파를 비롯해 강태선 이사장, 블랙야크 중국법인 직원 등 총 55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난 1일 인천공항을 출국한 이후 중국 다라터치에 도착해 사막화가 심각한 쿠부치 사막 조림 지역까지 트레킹으로 이동했다. 이후, 2800㎡의 면적에 800여그루의 나무를 심고 사호 제거와 사장을 설치하며 생태원 조성 활동을 전개했다.

강 이사장은 ”쿠부치 사막에 심은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가 숲을 이루어 가도록 블랙야크 황사쉴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년나눔셰르파들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울림으로 전해져 안전하고 갈등 없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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