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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몬순 폭우가 내린 인도 뭄바이에서 5층 건물이 무너져 4명이 사망하고 최소 30여명이 매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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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당국은 31일(현지시간) "새벽 뭄바이 시내에서 다가구 주택이 붕괴돼 4명이 숨졌다"며 "30여명이 내부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돼 구조 작업중"이라고 밝혔다.


붕괴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폭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뭄바이는 지난 29일 하루에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10명이 숨지고 열차 운행 중단, 도로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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