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혁신 주역 한자리…산업계 전국 체전 열려
'제43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3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28부터 5일간 열린다.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 현장의 품질개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품질혁신 주역들이 경연을 펼치는 산업계의 전국 체전이다.
5월26일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약 한달 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285개 팀 2760명의 분임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이번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품질분임조 활동의 주제 및 활동계획의 적정성, 현상파악과 원인분석, 목표설정과 대책 실시 및 효과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해 10개 부문별로 금, 은, 동 메달을 선정한 후 올해 11월8일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수여한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오제세 국회의원(더불어 민주당), 김규환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양희 충북도 의회 의장, 황영호 청주시 의회 의장, 정동희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 백수현 한국표준협회장 등 중앙정부, 지자체 및 산업계의 품질경영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부대 행사로써 품질경영 우수기업 홍보관 운영과 품질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해 산업현장의 탁월한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하고, 품질애로 상담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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