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포터블 SSD 'T5'.(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포터블 SSD 'T5'.(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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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7,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4.60% 거래량 14,190,326 전일가 217,500 2026.04.23 10:03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가 4세대(64단) V낸드 플래시를 적용한 포터블 SSD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4세대 V낸드 기반 SSD 'T5'를 전세계 50여개국가에 동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T시리즈는 낸드플래시를 적용한 포터블 SSD로 지난 2014년 'T1', 2016년 'T3'가 출시됐다.

T5는 4세대 V낸드와 전용 컨트롤러를 적용해 읽기·쓰기 속도가 기존 외장형 HDD 대비 최대 4.9배까지 빠른 540MB/s다. 기존 T3(450MB/s) 대비해서도 향상됐다. 이는 초고해상도 4K UHD 영상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Full HD 영화 (3GB 기준) 한편을 약 7초만에 저장할 수 있는 성능이다. 명함 크기 (74 x 57.3 x 10.5 mm)에 무게는 51g에 불과하지만 2TB 모델의 경우 Full HD 영상(3GB 기준) 약 1230시간 분량을 저장할 수 있다.


256비트 AES 하드웨어 암호화와 내부 소프트웨어 패스워드 설정 기능으로 보안성을 높였다. USB 3.1(2세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USB Type C to A'와 'USB Type C to C' 케이블을 제공해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와 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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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B(테라바이트), 1TB, 500GB(기가바이트), 250GB 의 총4가지 라인업으로 알루미늄 메탈 외관, 충격에 강한 내부 프레임을 적용했다.


김언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마케팅팀 전무는 "지난해 T3 제품이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아 포터블 SSD 시장 성장세를 주도했다"며 "T5의 글로벌 출시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외장형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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