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에서 파는 한 마리 치킨(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편의점 GS25에서 파는 한 마리 치킨(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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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복날=삼계탕' 이라는 공식에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다. 폭염에 뜨거운 삼계탕 대신 치킨을 배달해먹는 소비자들이 급증한 것.


bhc치킨은 초복이 포함된 지난달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의 매출이 전 주보다 15%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bhc치킨은 이에 대해 젊은 소비자들의 e쿠폰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쿠폰은 상품 구성을 특화해 모바일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메뉴별 또는 금액권으로 구매하여 치킨을 주문할 수 있는 전자상품권이다.


bhc치킨은 올해 마지막 복날인 말복(11일)에도 e쿠폰을 통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 주문이 편리하고 배송 걱정이 없다는 장점으로 인해 e쿠폰을 선물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 층을 비롯해 자녀를 둔 주부들이 e쿠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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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은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 G마켓, 11번가, 옥션, G9, 위메프, 롯데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뿌링클, 맛초킹 등 대표 메뉴는 물론 치레카, 치바고 등 올해 선보인 신제품까지 다양한 메뉴의 e쿠폰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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