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제일제당, 4거래일만에 반등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개선된 3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이 7일 반등했다.
이날 오전 9시55분 현재 CJ제일제당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3.53%) 오른 36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4거래일만에 반등했다.
CJ제일제당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9% 감소한 1644억원, 매출액은 8.3% 늘어난 3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이 기대에 못 미쳤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지만 하반기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며 "가공식품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식품 매출액의 성장률이 가속화되고 소재부문 이익률도 개선돼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1%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주리 KTB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하반기에는 업황개선에 따른 이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명절효과로 고수익성 가정간편식(HMR) 매출 호조가 지속되고 하반기 브라질 셀렉타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소재사업부문의 정상 마진이 회복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