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2명이 사고를 당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소재의 모 아파트 단지 앞에서 근로자 2명이 3.6m 깊이의 맨홀에서 작업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me****** 안전조치 안하고 작업 시키나” “kt****** 저런 사고 많았는데 고쳐지지가 않네” “shwl**** 이런 날씨에 맨홀에” “pmh5**** 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나는 게 실망입니다” “rlaa**** 이 더운날 세상에 그냥걸어가도 쓰러질거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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