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름·이다지 설전에 덩달아 누리꾼들도 "표절은 엄연히 불법"
이다지·고아름 EBS 사회탐구 강사가 교재 도용 문제를 두고 법적 공방을 예고한 가운데 누리꾼 반응도 뜨겁다.
이다지 강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아름 강사가 강의를 준비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맨 밑에 깔고 있는 자료는 내가 만든 연표특강 교재"라며 "내 오탈자도 카피해갔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다지 강사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며 "갑작스러운 공론화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제 수년간의 노력이 도둑질 당한 것을 2015-2017년까지 고통스럽게 당해야 했다"라며 "이미 올해 초 특정 강사를 지목하지 않고 제 저작권을 지켜달라는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AD
이에 누리꾼들은 "suba****아니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던데ㅋㅋ 오타도 같아","feel**** 같이 강사생활하시면서 이건아니죠..표절은 엄연히 불법입니다","nupu****한명은 무조곤 나가리임. 법으로 따져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름 강사도 자신의 SNS을 통해 "명백히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일방적으로 사실을 확정하고 상대를 비난해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안 된다"고 밝혔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