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코스피 시장에서 IT업종 주가 상승 견인차 역할을 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 넘게 하락 중이다.


28일 오전 10시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만5000원(3.01%) 내린 241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2300원(3.36%) 하락한 6만6100원까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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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3분기 실적이 다소 감소할 것이란 우려도 안고 있다. 이에따라 주가는 지난 21일부터 6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이와 관련해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 정점 이후 3분기 실적 감소를 우려하지만, 반도체의 호조가 IM사업부와 디스플레이의 감익을 상쇄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PER 8.6배, PBR 1.5배로 밸류에이션도 여전히 편안하다"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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