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국거래소는 NH투자증권이 발행하는 'QV 미국 IT TOP5 ETN(H)'을 오는 3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상장지수채권(ETN)은 미국시장(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IT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 기준 5위 종목을 편입해 수익률을 추적하는 ETN이다.

거래소 측은 이번 상장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자산배분 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미국 IT 관련 대표주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장 상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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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QV 미국 IT TOP5 ETN(H)은 환헤지된 ETN으로 환율 노출에 의한 가격변동 위험이 없으며 기초지수 수익률을 그대로 지급한다.

다만 거래소 측은 "ETN은 발행 증권회사의 신용위험이 있는 무보증, 무담보 성격의 파생결합증권이므로 투자 시 발행사의 재무건전성 관련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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