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최저임금 인상 소식에' 편의점株, 일제히 '미끌'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최저임금 인상 소식에 편의점주가 약세다.
1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8,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9.09% 거래량 548,746 전일가 26,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계엄에 울다가 BTS로 웃었다…편의점 투톱, 1분기 성적표 '好好' 체질 개선에 외국인 특수…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전년比 39%↑ 은 전 거래일보다 6.16% 내린 4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 BGF close 증권정보 027410 KOSPI 현재가 4,975 전일대비 230 등락률 +4.85% 거래량 495,438 전일가 4,74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밤 11시, 아아 땡기는데 카페 문 닫았다고?" 야행성 한국인들 홀린 편의점 커피 배달 [인사]BGF그룹 도 전일보다 4.43% 내린 9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마트 역시 4.92% 내리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018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6.4% 인상된 7530원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저임금 인상은 편의점에게 부담 요인"이라며 "GS리테일의 경우, 편의점의 점당 월평균 순이익은 300만원인데 최저임금이 6470원에서 1만원으로 상승하면 인건비만 254만원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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