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만화수도 부천'…역대 시장 캐리커처·시 상징물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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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가 1973년 시 승격 이래 시를 이끌어온 역대 시장(市長)을 만화가의 캐리커처 작품으로 제작해 전시한다.


시는 13일 작품이 전시되는 시청 소통마당에서 김만수 시장과 만화가 김광성, 이두호씨, 조관제 시 만화정책자문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열었다.

㈔우리만화연대 회장을 역임한 김광성 만화가의 작품 21점이 전시된다. 역대시장 17명과 시 상징물인 복숭아나무, 복숭아 꽃, 복숭아, 보라매를 김광성 만화가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붓 터치로 그려 선보인다.


아울러 시 승격 이후 신도시 개발 등 도시개발 관련 사진과 각종 축제, 부천시 풍경 사진도 함께 전시해 부천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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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소통마당은 각종 교육과 행사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장소로, 시는 캐리커처 상설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한민국 만화수도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만화문화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만화도시 브랜드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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