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한텍, 262억원 규모 강릉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공사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플랜트·종합건설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이 강릉 영진리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웰크론한텍의 이번 계약은 강릉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공사의 시행사인 한국토지신탁과의 262억원 규모의 공사도급계약 건이다. 총 공사비는 통신공사비 11억원을 포함해 총 273억원이다. 공사완료기한은 착공 이후 24개월이다. 현재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건축인허가와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 된 상태다.
강릉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 프로젝트는 강릉 영진리 일대 연면적 2만3230㎡부지에 도시형 생활주택 298세대를 건설하는 공사다. 지하 2층 지상 19층 규모로 근린생활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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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은 지난해 11월 용인 타운하우스 '양지 포레스토리'의 시공사로 참여하며 기존 산업시설, 물류센터, 업무시설, 연구소 등 비주거부문 건설 중심에서 주택건설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웰크론한텍 건설사업본부 관계자는 "시공사로서 위험 부담이 적은 개발신탁방식의 사업을 통해 민간 주택건설 분야의 실적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 또한 성공적으로 수행해 주택건설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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