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투자증권은 5일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9만6000원으로 잡았다. 4일 종가는 8만500원이었다.


NHN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 상승한 231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3% 상승한 124억원이라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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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웹보드 게임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내년에 규제가 추가 완화될 경우 충분한 성장 여력이 존재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일본에 출시한 '컴파스'의 꾸준한 성과로 기존 게임들의 자연 매출 감소를 상쇄해 전분기 수준인 71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도 현대백화점 및 대형 편의점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활용처 확대로 거래액이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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