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영턱스클럽' 탈퇴 이유 재조명…"자발 아닌 반강제적"
가수 임성은이 SBS '불타는 청춘'에 합류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영턱스클럽을 탈퇴한 이유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임성은은 필리핀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과거 영턱스클럽을 탈퇴한 것에 대해 "많은 말이 있었는데 사실 회사와 문제였다. 멤버 승민이가 회사 실장이 수익의 10%에서 자꾸 다 주지 않는다 말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용기를 내서 회사 실장에게 말을 했더니 '2집까지 하고 솔로로 나갈래, 아니면 지금 솔로로 나갈래'라고 했다. 그냥 나가라는 거였다"고 털어놨다.
또 "그러고 방송국에 갔더니 친한 작가 언니들이 '성은아, 도대체 사무실에서 어떻게 했기에 너희 식구들이 네 욕을 하고 다니니, 네가 돈 밝히는 나쁜 애라고 소문났다'고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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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은은 "결국 팀 탈퇴 요구를 받게 됐고, 반강제적으로 영턱스클럽을 떠나게 됐다"고 억울함을 겪은 사연을 전했다.
한편, 임성은은 지난 1997년 '영턱스클럽'으로 데뷔해 귀여운 마스크로 인기를 모았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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