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최악의 상황을 고려해도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7,4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4.59% 거래량 146,753 전일가 91,600 2026.05.15 12:27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의 현재 주가는 바닥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롯데케미칼에 대해 “주가가 2월 고점 대비 17% 하락했고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35만원) 미만”이라며 “하반기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면 주가는 상승 반전 가능하다”고 했다.

미국발 공급 과잉으로 2019년까지 시황이 하강하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할 경우, 이전 불황 저점(2013~2014년) 주가는 PBR 0.8배까지 하락했다고 한다.

AD

이 연구원은 “PBR 0.8배(28만원)까지 급락할 가능성은 낮다. 2013~2014년 한국 석유화학 업체들은 경쟁력 악화로 생존의 위기에 몰렸었지만 유가 급락으로 상황이 달라졌다”면서 “더구나 롯데케미칼은 지속적인 증설 덕분에 성장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수익 추정치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를 49만원에서 45만원으로 낮췄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20.5% 떨어진 6478억원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수요 부진과 판매가격 하락 등이 주된 이유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