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현도가 로꼬와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현도가 13년 만에 선보이는 'D.O.P.E'는 여러 명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탄생될 앨범으로, 향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손잡고 제작될 예정이다.
연작 시리즈로 소개될 이번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래퍼 로꼬와 함께했다. '흘러내려'는 이현도의 비트 위에 로꼬 특유의 세련된 라임이 멜로디와 함께 뒤섞여 아픈 사랑의 애틋함을 그려낸 곡이다.
한편, 이현도와 로꼬의 '흘러내려'는 21일 정오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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