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온아(왼쪽)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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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에이스 김온아(29)의 맹활약을 앞세워 정규리그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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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8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인천시청을 30-25로 이겼다. SK는 최근 8연승을 달려 16승1무2패를 기록했다. 남은 정규리그 두 경기 중 1승만 더하면 1위를 확정한다.


이날 SK는 김온아가 열 골, 유소정이 일곱 골, 최수지가 여섯 골을 터트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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