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사진공모전 개최…상금 200만원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권영순)는 건설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가경제의 초석을 다져온 건설일용근로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설일용근로자가 건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 등 건설일용근로자를 소재로 주제를 표현한 사진이면 누구나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건설근로자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응모신청서는 공제회 홈페이지(http://www.cwma.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6월15일부터 8월11일까지 응모 사진과 함께 신청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이메일(photo@cwm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9월 초 발표 예정이다. 각 부문별 대상 및 최우수상작에는 고용노동부 및 국토교통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최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은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 행사, '찾아가는 사진전시회' 개최를 통해 대국민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권영순 이사장은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이 깃든 생생한 건설현장을 담은 많은 작품들이 출품돼 건설근로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한국경제신문, 건설경제신문, 아시아경제신문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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