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수원, 다음달부터 비정규직→정규직 전환키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이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조직 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금융연수원 내 비정규직은 현재 전체 직원 85명 중 9명으로 약 10% 정도에 해당된다. 이들은 원격연수 과정운영, 비서업무, 물품 조달, 경리 및 도서판매관리업무 등 일부 직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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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은 "누구든 직무에 따라 일한만큼 공정한 보상과 처우를 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직원들의 근무의욕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경쟁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금융연수원은 매년 20만여명의 국내외 금융인들이 참가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금융연수기관으로서 금융 교육, 금융전문도서 보급, 국가공인 자격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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