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6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은행으로 선정됐다고 강조했다.
국민은행은 역시 아시안뱅커가 주관하는 심사에서 올해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Sub-Custodian Bank of the Year in South Korea)'으로도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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