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모잠비크에서 교육환경 개선사업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지난 1일(현지시간) 모잠비크 마하케느 지역에 위치한 산타 몬타냐(Santa Montanha) 중고등학교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모잠비크 Area 4 광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가스공사는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현지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기부된 1억 원은 산타 몬타냐 중고등학교의 직업훈련교육에 필요한 설비 및 기자재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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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사장은 전달식에서 "앞으로 모잠비크가 글로벌 가스시장에서 신흥강국이 될 수 있도록 모잠비크 천연가스산업 발전에 적극 협력함과 동시에,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가스공사가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잠비크 Area 4 광구는 발견잠재자원량 19억t 이상에 달해, 금세기 발견된 가스전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가스공사는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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