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19,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4.07% 거래량 91,388 전일가 541,000 2026.05.15 11:2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주가가 오름세다. 계열사들의 동시다발로 긍정적 변화가 나타난다는 분석이 힘을 싣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0시35분 현재 SK는 1.51% 오른 2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SK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외형과 수익 모두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상장과 비상장 계열사가 모두 그룹의 주력 사업이라고 해도 될 만큼 안정성과 성장성을 갖췄다는 것이다.


특히 비상장 계열사인 SK E&S는 파주LNG복합발전소가 1분기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가 외형과 수익의 개선 폭이 전년 대비 컸다고 한다. SK해운은 1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하긴 했으나 지난해 말 대규모 적자에서 탈피해 연결실적의 전 분기 대비 개선에 크게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SKC&C와 합병 이후 자체사업을 갖게 된 SK는 1분기 자체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7%, 28.8% 증가하기도 했다.


김 연구원은 “IT서비스와 중고차 유통업으로 이뤄진 자체사업은 IT서비스가 68.3%로 4차 산업혁명에서 클라우드·AI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향후 성장 전망이 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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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용량이 광양LNG복합발전소의 두 배가 되는 파주LNG복합발전소가 1분기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갔지만, 분기 매출이 온전히 발생하는 것은 2분기부터이며, 해운은 하반기에는 흑자로 전환할 전망이라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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