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차학연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터널' 차학연(빅스 엔)이 뜻깊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21일 차학연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88광호를 연기할 수 있게 기다려주시고 기회를 주신 신용휘 감독님께 정말 감사하다"며 "장르물이 낯설기도 했고 죽기 직전까지의 긴박한 상황을 시청자 분들께 감정과 표정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건 88광호에 대한 캐릭터를 충분히 해석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감독님 덕분"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터널'을 만나 많이 부족하지만 연기자로서 한걸음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 현장에서 88광호를 많이 챙겨주신 감독님, 작가님, 연기자 선배님들과 밤낮으로 고생하신 촬영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하다. 그동안 정말 즐거웠다"고 제작진에게 감사를 건넸다.


또 "열혈 시청자로서 '터널'과 함께하고 있다. 박광호와 재이가 만나는 씬에서는 감정이 굉장히 북받치기도 했다"고 밝혔다.

OCN '터널'에서 88년생 박광호 역할을 맡은 차학연은 58년생 박광호(최진혁 분)가 2016년으로 타임 슬립한 이후 처음으로 마주친 인물이자 방송 초반 연쇄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쥔 인물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다.

AD

이후 연쇄살인범 목진우(김민상 분)에게 살해당하고 처음으로 목진우의 살인 본능을 눈치채고 수사에 나선 열혈 경찰이었음이 드러나 극 전개에 탄력을 주기도 했다.


한편 차학연이 속한 그룹 빅스는 최근 컴백한 뒤 타이틀곡 '도원경'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