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서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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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문재인 정부 첫 국가정보원을 이끌게 될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는 국정원3차장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보관리실장을 거쳐 현재 이화여대 북한학과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1954년 서울출생으로 서울대 교육학과와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석사, 동국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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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후보자는 1980년 국정원에 입사해 2008년 3월 퇴직까지 28년 3개월간 근무한 정통 국정원맨으로,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모두 기획, 협상하는 등 북한업무에 가장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국제기구(KEDO) 근무와 미국 브루킹스를 거치면서 해외업무에도 상당한 전문성을 갖고 있어 국정원을 이끌 최적의 인물이라고 청와대는 평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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