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제12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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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 출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기재부 1급 이상 간부회의에서 "새정부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국정에 돌입하게 됨에 따라 출범 초기의 업무 인수인계 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어제 치러진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대통령 궐위 상태를 끝내고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를 맞이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회복 국면에 접어든 우리 경제가 경기회복세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세심한 경제운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새 정부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경제 회복의 온기가 식지 않도록우리 기재부가 중심을 잡고 경제정책을 차질 없이 운영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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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직원들에게 "TF를 중심으로 직원 여러분이 합심해 경기회복의 불씨를 살려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 부총리는 이날 정오에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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