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700 전일대비 25,300 등락률 -11.66% 거래량 3,245,417 전일가 217,000 2026.05.19 11:51 기준 관련기사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가 1분기 호실적에 연일 계속된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랠리를 펼쳤지만 28일 외국인이 매도 전환하면서 주가가 3% 하락 중이다.


오전 10시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3.32% 하락한 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까지 1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이날 순매도로 태도를 바꿨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C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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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LG전자 주가의 향방은 휴대폰사업(MC)의 수익성에 달렸다"며 "올해 실적 변동의 최대 요인과 주가의 향방은 MC의 흑자전환에 대한 가시성이 결정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 갤럭시S8의 시장반응이 뜨겁지만, 하반기에는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아이폰8이 출시되기에 불확실성은 존재한다"며 "하지만, 스마트폰 적자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신규 성장동력(OLED TV와 전장)을 고려해 실적추정치와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상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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