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KB증권은 28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0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11.98% 거래량 3,125,757 전일가 217,000 2026.05.19 11:30 기준 관련기사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에 대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변화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상향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LG전자는 2017년부터 가전(H&A), TV(HE)부문의 프리미엄 매출 비중이 50%를 상회했으며 2018년부터 전장부품(VC), 스마트 폰(MC) 사업의 흑자전환에 따른 이익기여 확대로 이익구조가 한 단계 레벨 업되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7% 늘어난 14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82.4% 증가한 921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09년 2월 이후 8년 만에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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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H&A 영업이익률이 11.2%를 달성해 북미 경쟁사인 월풀 영업이익률 (5.5%) 대비 2배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며 "MC 부문은 스마트 폰 출하증가와 경영 효율화로 손익분기점에 근접해 전 분기 대비 4600억원의 적자가 축소됐고 HE 부문도 OLED TV 출하증가로 영업이익률 8.8%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51.2% 늘어난 8212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H&A, HE 부문 영업이익률은 에어컨 성수기 진입과 ASP가 2배 높은 'OLED TV 월 페이퍼' 판매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각각 10.3%, 7.4%로 예상된다"며 "2분기 G6 출하량은 북미 통신사들의 전략 마케팅 강화로 전 분기(70만대) 대비 3배 증가한 210만대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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