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측은 15일 '안 후보가 에너지 공기업 민영화를 공약으로 내놓았다'는 논란과 "악의적인 음해세력이 살포하는 가짜뉴스"라며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아닐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당은 물론 안 후보도 해당 공약을 발표한 적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당은 2030년까지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로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환경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손 대변인은 "지난번 '공무원 임금 삭감' 가짜뉴스에 이어서 공공기관과 관련된 가짜뉴스가 집중적으로 또 뿌려지는 상황은 조직적인 음해세력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가짜뉴스 신고센터를 통해 끝까지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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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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