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와 비교하면 문 후보와 안 후보가 각각 2%포인트 상승해 두 후보간 차이는 그대로 유지됐다.
이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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