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이경규, 과거 발언 재조명…"딸 예림 어려운 이유? 내게 실망할까봐"
방송인 이경규가 게스트로 참여한 '뭉쳐야 뜬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딸 예림양을 향한 생각을 내비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경규는 2015년 6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딸과 함께 낚시터를 찾았다. 그는 친한 후배인 박준규와 아들 박종혁 군도 초대해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이경규는 이날 방송에서 박준규의 "형수가 좋으냐 예림이가 좋으냐"는 질문에, "마누라가 더 무섭다. 당연할 걸 묻나"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예림이는 안 무섭다. 예림이는 어렵다"면서 "내가 뭔가 실수를 했을 때 마누라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딸은 크게 실망을 한다"고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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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이경규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거 자체가 좋은 아빠다(윤**)", "멋지다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건 얼마나 행복일까(노**)", "우와 저런 생각 갖고 있는 아빠 흔하지 않지 않나요 존경스럽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경규가 게스트로 참여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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