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지역 곳곳을 누비며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성남시티투어 '도시樂(락) 버스'가 오는 15일부터 운행된다.


성남시는 오는 11월11일까지 ▲토요 정기코스(31회) ▲야간 투어(8회) ▲특별 프로그램(4회) ▲단체 투어(19회) 등 모두 62회에 걸쳐 도시락 버스(30인승)를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락 버스는 도자 체험, 밤하늘의 별 보기, 오페라 이야기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탑재하고 있다. 각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한다.


성남시가 오는 15일부터 운행하는 '도시락버스'

성남시가 오는 15일부터 운행하는 '도시락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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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정기코스는 1~5주 차별로 관광지역과 체험거리를 차별화한다. 또 관광지에 따라 가죽공예ㆍ도자기ㆍ허브 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도 있다.

야간 투어는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 이야기'와 '밤하늘 별 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페라이야기는 4월27일, 6월9일, 9월15일, 11월8일 등 모두 4차례 성남시청을 출발해 율동 생태학습원에서 펼쳐진다.


밤하늘 별 보기는 10월19일과 26일, 11월2일과 9일 중원어린이도서관 우주체험관에서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은 코이카(KOICA) 지구촌 체험관과 맹산 반딧불이 자연학교를 체험하는 관광코스다.


단체 투어는 20명 이상이 모였을 때 진행되며 지역 명소 3곳과 날짜를 선택해 코스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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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티투어 도시락 버스 이용금액은 버스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를 포함해 1인당 7000~1만5000원이다. 점심이나 저녁은 개별 자유식이다.


예약은 성남시티투어 홈페이지(www.seongnamtour.com) 또는 운영 업체인 ㈜로망스투어로 전화(070-7813-5000)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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