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0일 구청 민원여권과 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자, 신혼부부님~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찰칵!”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혼인신고를 위해 방문한 구민들이 인생의 소중한 날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지난 10일부터 구청 민원여권과 내에‘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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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위해 구에 방문한 총 2289쌍 부부 가운데 주 연령층은 20~30대로 이들 세대가 개인의 일상을 사진으로 찍어 SNS으로 공유하는 것에 익숙한 세대임을 착안, 혼인신고를 일상 속 기념할 만한 이벤트로 즐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했다.

10일 광진구청에서 혼인신고한 윤석희, 이은혜 부부가 구청 민원여권과 내에 설치된‘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한 모습

10일 광진구청에서 혼인신고한 윤석희, 이은혜 부부가 구청 민원여권과 내에 설치된‘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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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에는 핑크색 하트모양안에‘당신의 새로운 출발을 광진구가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신혼부부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구청 민원여권과를 방문한 민원인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할 수 있으며, 특히 혼인신고를 한 부부의 경우에는 기념사진 인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결혼과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는 요즘 혼인신고를 위해 방문한 신혼부부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사진을 찍은 부부가 혼인신고를 한 사진을 보며 처음 마음 그대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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