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銀, 부산 자갈치역→중앙역 지점 이전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10일 부산 자갈치역 지점을 중앙역 지점으로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역 부근에 부산 핵심상권이 밀집돼 있고 유동인구가 많아 소매금융 고객 확보에 유리해서다.
부산지하철 중앙역 인근은 11개의 공공기관, 8개의 금융기관이 들어서있다. 907개의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들도 밀집돼있다. 또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용두산공원 등 부산의 상징적인 장소들이 많다. 유동인구도 많은 편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컴저축은행은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우선으로 영업점을 지속적으로 재배치하고 있다. 비대면과 모바일로 금융서비스의 축이 이동하고 있지만, 오프라인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도 금융서비스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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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은 비대면중금리대출인 ‘텐대출’, 사업자 전용 비대면대출 ‘그날대출’ 출시로 중금리대출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계좌개설·카드 발급 등 수신업무부터 대출상담·대출금송금 등 여신업무까지 가능한 1인 태블릿지점인 “W브랜치”를 서비스 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디지털기반으로 변신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영업점 이전안내는 홈페이지(www.welcomebank.co.kr)나 스마트뱅킹앱(웰컴스마트) 또는 대표전화 1661-94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전국에 15개 영업점을 두고 있다. 부산·경남 지역에는 서면, 장산역, 중앙역, 창원 등 총 4개의 영업점을 두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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