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하나금융투자는 11일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59,5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4.19% 거래량 235,965 전일가 62,1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에 대해 주가가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15배에 거래되고 있어 경쟁사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며 목표주가 1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PER 20.3배를 적용했다"면서 "수지 재계약과 2PM의 군입대에 대한 우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데뷔 1년차에 국내 음원 1위를 기록한 트와이스가 내년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로 도약해 기여하는 실적의 속도가 더 빠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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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1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20%, 609% 증가한 241억원, 48억원"이라며 "지난해 JYP의 전체 앨범 판매량은 111만장이었지만, 1분기 트와이스와 갓세븐 합산 앨범판매량이 65만장으로 전체 앨범의 58%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월 트와이스의 크노크와 티티로 상반기 높은 실적 가시성을 확보했으며, 트와이스의 콘서트 매출도 반영된다"고 언급했다.


또 “SM과 YG는 2017년 기준 P/E 21배에 거래되고 있지만, JYP는 15배에 불과하다”며 “엔터테인먼트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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