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D, '한국 R&D의 이해' 프로그램 마련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외국인 연구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된다.


최근 글로벌 협력연구가 활성화되면서 외국인 연구자들이 국내에 들어오고 있다. 문제는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우리나라 연구개발(R&D) 환경과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 본국으로 돌아가 버린다는 데 있다.

우리나라 R&D, 외국인 연구자에 교육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하 KIRD)은 국내 R&D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연구자를 위해 '한국 R&D의 이해(Understanding of Korea's R&D)' 교육을 오는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시행한다.


KIRD는 외국인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R&D 정책,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공공 연구기관의 역할뿐 아니라 조직문화, 전통, 외국인 지원정책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내용을 두루 포함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AD

조성찬 KIRD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외국인 연구자가 국내 연구자와 활발하게 소통해 국제공동연구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KIRD는 과학기술인력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기간은 4월 13일까지. KIRD 교육신청 담당자에게 이메일(minahn@kird.re.kr)로 교육신청서를 요청한 뒤 작성하고 회신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