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 / 사진=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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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시즌 초반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다.


SK와이번스는 7일 "KIA타이거즈와 외야수 노수광, 윤정우, 포수 이홍구, 이성우를 받고 외야수 이명기, 내야수 최정민, 노관현, 포수 김민식을 내주는 4대4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노수광은 2013년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2015년 KIA로 이적했다.


SK는 "노수광은 빠른 발과 정확한 타격을 갖춘 전도유망한 외야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라며 "테이블세터 보강을 통해 기동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성우를 영입한 부분에 대해서는 "포수진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전력보강을 모색하던 중 KIA와 이해관계가 맞아 트레이드를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들에게 1군 무대에서 뛸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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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31일 막이 오른 KBO리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 역시 개막전을 금요일에 개최, '개막 3연전 시리즈'가 펼쳐졌다.


개막 3연전을 통해 전국 5개 구장에서 총 15경기가 열렸다. 개막 3연전 15경기에서 총 관중은 19만4941명이 들어왔다. 평균 관중은 1만2996명이었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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