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사진=tvN '내 귀에 캔디2' 방송 캡쳐

서효림. 사진=tvN '내 귀에 캔디2'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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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내 귀에 캔디2' 배우 서효림이 심야 데이트를 예고했다.


1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는 서효림이 출연해 캔디 '늑대소년'과 첫 통화를 했다.

자신을 올빼미족이라고 소개한 서효림은 함께 밤을 보낼 캔디를 원했다.


이후 캔디에게서 첫 통화가 걸려왔고 이때 서효림의 반려견이 휴대폰 거절 버튼을 누르는 해프닝이 발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효림이 소리를 지르며 당황스러워하던 그때 다시 전화가 걸려왔다. 서효림의 캔디는 자신을 '늑대소년'이라고 소개한 뒤 "밤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라고 전했다.


서효림은 "나는 '벨라'라고 해. 내가 사실 미드를 굉장히 많이 보는데 내가 뱀파이어를 되게 좋아하더라고. '트와일라잇' 주인공 이름이 벨라 스완이었잖아"라며 자신의 캔디명을 설명했다.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던 중 '늑대소년'은 "우리 나중에 만날 수 있는 거지?"라고 물었고, 서효림은 "우리 그냥 지금 당장 만날까"라고 거침없이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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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를 마친 서효림은 "되게 달콤하다"며 "20대가 아닌 연기자 같다"고 추측했고, 늑대소년은 "목소리가 좋다. 소복이 쌓인 눈 같은 통화를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멋진 비유를 선사했다.


한편 '내 귀에 캔디2'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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