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빈 압둘 아지스 사우디 아리비아 국왕이 12일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하고 있다.(사진출처=AP연합)

살만 빈 압둘 아지스 사우디 아리비아 국왕이 12일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하고 있다.(사진출처=AP연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을 방문 중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14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만난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AD

사우디와 소프트뱅크는 전 세계 기술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설립에 합의한 바 있다. 투자 자금은 1000억달러 규모로, 소프트뱅크와 사우디 공공투자펀드가 각각 최소 250억달러, 최대 45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살만 국왕과 손 회장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최근 사우디가 원유 수출에 편중된 산업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에 조성하는 일본 기업의 경제특구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