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연구소, "신약발굴 함께할 인재 모십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 석·박사 모집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오는 15일까지 2017 후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UST 석·박사 과정(생화학 전공)은 다양한 질병 연구와 신약발굴 프로젝트들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연구 현장에서 실습 중심의 선진 연구 기회를 제공 받는다.
UST는 연구 현장 중심 교육으로 신생융합기술 분야의 석·박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4년에 개교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지난 2014년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총 33개 UST 캠퍼스 가운데 유일한 공익법인민간 연구소다.
올해 후기 정원은 4명으로 일반전형(3월 9일 ~ 3월 15일)과 특별전형(3월 2일 ~ 3월 15일)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공고는 UST 홈페이지(www.ust.a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국내 비영리법인으로,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파스퇴르연구소를 중심으로 28개국에 위치한 32개의 연구소로 구성된 '파스퇴르연구소 국제 네트워크'의 일원이다.
2004년 문을 연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감염성 질환과 암 분야 치료용 혁신신약 물질 개발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결핵균을 죽이는 신약물질 Q203을 발굴해 난치성 결핵의 치료길을 여는 등 뛰어난 성과도 내고 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대해 궁금한 점은 연구소 홈페이지(www.ip-korea.org)나 담당자(031-8018-8041, publicaffairs@ip-korea.org)로 문의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