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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및 교구를 개발·유통하는 한국짐보리 짐월드가 지난 달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미국 뉴욕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7 뉴욕 토이 페어'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뉴욕 토이 페어는 미국 완구산업협회(TIA)에서 개최하는 북미 최대의 완구 박람회로, 올해에는 1100여개의 업체들이 참가하고 2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짐월드는 2012년부터 6년 연속 매년 뉴욕 토이 페어에 참여해 오고 있다. 세계적인 유명 완구 회사들이 석권하고 있는 박람회 현장에서 2016~2017년 맥포머스 신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전시기간 내내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짐월드는 "국내 시장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제품의 우수성과 교육적 효과를 인정 받고 있는 3차원 입체자석교구 맥포머스는 2017년 현재 60개국에 수출 되고 있다"며 "매년 세계적인 완구 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맥포머스는 토이 페어가 시작되기 하루 전날인 17일에 스페이스 뮤지엄에서 진행된 '2017 올해의 토이 어워드(TOTY)' 시상식에서 제품 카테고리별 파이널리스트에 올라쟁쟁한 글로벌 완구 기업들과 열띤 경합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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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월드는 관계자는 "수상의 영예를 안지는 못했지만, 전 세계 백만개가 넘는 완구 브랜드 중 유일한 한국 브랜드로서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맥포머스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세계적인 해외 토이 페어에 참가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짐월드는 이번 뉴욕 토이 페어에서 맥포머스와 함께 새로운 방식의 에듀플레이 브랜드 '클릭포머스'와 '돌체 토이즈' '맥포머스 타일 세트'를 선보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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