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축협, 제29기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24일 이흥묵 농협전남지역본부장과 조형규 무안군지부장, 임영수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29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2016년도 결산결과 10억5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6억6300만원의 배당을 지급했다.
이 같은 배경에는 조합원들이 필요로 하는 실익지원사업과 축산기반·경쟁력제고에 매진을 다한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목포무안신안축협은 한우사육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무안군과 신안군의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암송아지 입식자금을 지원했다.
또 한우농가의 생산비 원가 절감을 위해 개발한 TMF 다산사료는 매일야근까지 하는 상황에서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지난해 12월 전년 동기 800t 판매량에서 1800t으로 무려 1000t의 매출신장의 성과를 달성했다.
조합원들의 사료무이자 외상기간을 종전 60일에서 120일로 사료기한 내 이자 또한 7.5%에서 3.85%로 인하 조치하는가 하면 경제 사업을 이용하는 조합원들에게는 상호금융 담보대출금리도 3.85%로 인하시켰다.
문만식 조합장은 “지난해는 사상초유의 국정농단과 김영란 법 시행 등으로 축산물 소비심리 둔화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임직원과 조합원의 노력으로 건전결산을 이룩했다”며 “올해 축협의 슬로건을 ‘내가 한다! 지금한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로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축산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도·경제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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